200만 가입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시민의견모아 개선
2018/07/09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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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에코마일리지 회원 소통창구인 홈페이지, 시민들의 아이디어 모아 개편
- 시민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유롭게 제안가능

서울시민 200만명이 가입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시와 회원, 회원과 회원 간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가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제공과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7월 14일(토)부터 7월 31일(화)까지 시민 아이디어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하나로 2009년 9월부터 시작한 에코마일리지 사업의 200만 회원 돌파를 계기로 시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콘텐츠를 시각화·이미지화하고 시민참여를 확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를 통하여 그간 93만TOE 에너지를 줄여 석탄화력발전소 1기분, 여의도 620배 면적의 숲을 조성한 효과를 거두었다.

홈페이지 개편 시민 아이디어 접수는 7월 31일(월)까지 진행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시민에게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그 결과는 9월 10일(월)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되며, 심사결과 총 7명에 대해 시상 예정(최우수 30만원 1명, 우수 20만원 1명, 장려 10만원 5명)

참여방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팝업메뉴를 클릭해 게시판에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며, 시민들의 힘으로 원자력발전소의 필요성을 줄여하는 사업이다”며 “시민들이 에코마일리지와 관련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시민아이디어를 반영한 홈페이지를 개편을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실천을 위한 시민 소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숙경북 kimjungsuk@crey.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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