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2018/06/04 20:5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도로교통공단.PNG
 
-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민·관 합동 광화문 차 없는 거리,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열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 본부장 김재완)가 3일(일)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서울종로경찰서·미쉐린코리아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한 인식은 물론 법이 강화되면서 국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자전거 사고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2016년 한 해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만4937건으로 2007년의 8721건에 비해 71.2%나 증가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국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민·관 합동으로 1일 평균 유동인구가 8만명 이상으로 많은 광화문 광장에서 무단횡단 사고 감소와 자전거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교육,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 ‘3초의 여유’ SNS 글쓰기 이벤트, 자전거 안전교육 및 면허시험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역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좋은 교통안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반응 또한 여러 기관들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라서 그런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 자전거면허시험 등 이벤트가 상당히 참신하고 다양한 기념품, 캐릭터가 함께해 아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즐겁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여서 유익하고 좋았다며 행사에 만족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종로경찰서, 미쉐린코리아는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 사고조사, 안전기술지원, 교통방송, 운전면허관리,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이다.

[ 김정숙경북 kimjungsuk@crey.tv ]
김정숙경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ster@crey.tv
크레이닷티비(주)(www.crey.tv) - copyright ⓒ 크레이닷티비(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크레이닷티비(주) (www.crey.tv) | 설립일 : 2009년 09월 09일 | 발행인ㆍ편집인 : 박수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수원 Ω 46279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637 혜원빌딩 5층
      사업자등록번호 : 607-86-17873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214 (2015. 01. 09) | 대표전화 : 051-506-5774 |  master@crey.tv  
      Copyright ⓒ 2009-, crey.tv All rights reserved.
      크레이닷티비(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